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스미스(레드 데드 리뎀션 2) (문단 편집) == 실력 == 매사에 침착하고 차분한 데다가, 판단력도 뛰어나며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아는 [[무법자]]보다는 [[협객]]에 가까운 인물로, 거의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[[육각형]] 캐릭터에 가깝다. [[아서 모건]], [[마이카 벨]], [[존 마스턴]]처럼 사람을 어마무시하게 죽이는 임무에는 잘 참여하지 않아서 간과하기 쉽지만, 갱단 내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실력자다. 특히 추적과 잠행, 암살에 굉장히 뛰어나서 대부분의 정찰 임무는 찰스나 [[하비에르 에스쿠엘라|하비에르]]가 맡고 있다. 전투 임무에서는 대놓고 [[학살]]하는 것보단 한 명씩 조용히 암살해 나가는 방식을 선호한다. 아서도 찰스의 실력을 인정하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fQHfz-_J9zz9dcfvQDUlMVjSphULCuiwe2prIHivWUs.jpg|width=100%]]}}}|| 키도 193cm의 갱단 내 최장신이며 상의를 탈의한 모습을 보면 [[아서 모건]]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다부지고 육중한 체격을 자랑한다. 게다가 그 커다란 덩치만큼 싸움 실력도 대단하다.[* 챕터 2 '미국인의 휴식' 미션을 진행해 보면 살롱에서 갱 단원들이 급작스런 패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, 빌은 세명에게 붙잡혀 일방적으로 맞고 하비에르는 잘 싸우다가 토미한테 붙잡혀 아서가 도와주기 전까지 계속 살롱 탁자에 박히는 반면 찰스는 상당히 잘 싸우고, 또 싸움이 끝난 이후 턱을 매만지거나 한쪽 다리를 절며 어기적 어기적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이는 둘과는 달리 찰스는 멀쩡한 컨디션으로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 위풍당당하게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